1. 일단 개발진의 능력을 어느정도는 믿엇으면 좋겟다.. 개발진은 어찌댓건 종합적인 데이터를 갖고잇을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들이 여기서 허수딜이나 개인의 경험정도를 갖고 떠들때 개발진은 좋으나싫으나 모든 데이터를 객관적으로 분석할수잇는 위치에 잇다..
우리끼리만 지지고복고 하다가 인식이랑 실성능이랑 괴리가 심해져서 피본일 많지 않앗나..
그러면 왜 밸패 안하냐!?고 묻겟지만 그건 나도 모른다. 당장 밸패까지 할 여유가 부족할수도 잇고, 디렉터의 기조가 밸패는 아주 신중히.. 라는 기조여서일수도 잇겟고 아직 신캐버프를 유지해야 돈빨기 좋다고 판단해서일수도잇다.. 아니면 이정도 밸런스차이는 용인할정도라고 여기고 잇을지도?

2. 하지만 스마게가 데이터를 갖고잇는것과는 별도로 밸런스감각이 없는건 확실하다. 단편적인 근거로 각인서등의 수치를 예로 들고싶다..  바리케이트 돌격 원한등등을 보면 너무나 단순하게 5단위로 끊는다.. 상식적으로 이게 말이되나? 무슨 슈퍼 거스름돈 편하게 할려고 5단위로 끊는것도 아니고, 필요하다면 소수점까지 동원되도 모자랄판인데 정말 아무 계산이나 시뮬레이션없이 만든다는걸 보여주는 예시라고 생각한다.

3. 마지막으로 나도 피빕창술이나 호크문제등 스마게가 일똑바류 안하고잇는걸 까는데는 동의하나, 적어도 개발진은 우리보다 훨씬 객관적 데이터를 갖고잇는것만큼은 확실하다. 괜히 우리끼리 너무 심하게 싸우지는 않앗으면 좋겟다. 차라리 합심해서 스마게한테 데이터를 공개하라고 압박한.ㄴ게 좋을수도.. 물런 해줄리없지만밸런스패치에대한 압박은 되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