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존나 말이 많은데 뭔 부동산 예시들면서 예치금에 관련한걸 손님들 입맛대로 해석하는 경우가 있음

기본적으로 예치금을 걷는 운영 방식이 손님이 노쇼 했을때 딜레이되는 시간 줄이고 그 예치금을 정상가에서 차액으로 빼서 할인해주고 손님을 빠르게 구하는용도로 쓰임 기사들이 그걸 꿀꺽 한다는 취지로 쓴글이 많은데 이해가 안가는 소리임 사실상 서로 윈윈 하려고 그런거 아님? 기사나 손님이나 지체시간없이 진행하면 서로 좋은건데 논외로 예치금을 걸어서 기사가 늦는쪽은 당연히 기사가 위약금 물어야하는게 맞음  일반 고속버스랑 다르게 미스틱은 정원이 차야 출발하는버스임 손님 한명 안받고 출발하고 이런게 시스템적으로 안되는건데 되도 않는 비유 들지 않앗으면 좋겟음

예약제를 안하면 좋지 않냐 이런 얘기도 할수 잇음 필자도 예약금자체에서 서로 기분 상할 껀덕지가 많다고봐서 예약금을  받지 않고 바로바로 구해서 가는편임 이게 언제 구해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손님한테 숙제하면서 할거 하고 계시라고 하고 구해야되는 입장이 좀 많이 불편함
손님 안구해지면 눈치도 많이보이고 보통 삼십분이상 구해야 정원이 차니까 보통 버스를 하게되면 타시는 손님들이 정말 많이 배려해준다는 생각이듬 그만큼 우리도 최상으로 서비스해야된다고 생각하고 근데 가끔은 손님이아니라 손놈마인드로 서비스를 즐길려고 하는 사람들이 사사게에 많이보여서 역해서 써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