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시절 초중반에 호서디 시절도
내가 호서디라서 겜을 못하겠다는 느낌은 1도없었음

주레 처음갈때 배마 구할려고 쑈하던거 빼곤
딱히 별다른 걸러짐? 이런건 못느꼈음

내 생각인데
아마도 인벤에서 내직업 약코글을 계속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인식이 박혀서

인겜에서 파티 거절이라도 당했다간
직업땜에 걸러진거라고 피해의식 생겨버리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