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사람들이 최마증 얘기를하길래 개인적인 체감상 얘기해봄

전 예둔2 쓰고 딜 상승체감 엄청 느끼고있는데 뜨는 숫자가 달라진걸 느낌

무기는15강 열혈상은 애초에 유물 얼마뒤면 넘길건데 망치질에 돈쓰기싫어서 

안쓰고있었고 유물장갑쓰면서 회선창->열공참 트리로 바꿈

열공,맹룡,청룡진,적룡포,유성강천,사두룡격M트리

유물 장갑,상의,어깨 3셋쓰는중이고

유물장갑쓰면서 열공참 쿨 늘어나서 열공참때문에 마나 모자라는 일도없고..

예둔2 뎀감확률이 굉장히낮은편이라 뎀감뜰때보다는 압도적인비율로 딜상승이 눈에보이던데

비슷하게 이그매칭가도 최소강투에 혈투사는 깡공격력 몇천 높은애랑가도 딴적있을정도로 자주땄음


진짜 쉴새없이 빡딜하는경우에 어쩌다가 마나모자라는 일은 생기는데

바드있으면 일단 모자랄일없었고 바드가없어도 계속 빡딜을 해야해서 오래걸리는 레이드가 있는가..

바드없이 빡딜할 레이드래봐야 지금 이그렉시온뿐인데 딜뽕무시하고 최마증쓴다는건 그냥 마나모자란 꼴은 보기싫고 마나요리는 빨면 손해인거같은 심리인데, 편의성 그 이상 그 이하 아무것도아닌거같다고 생각함.


제 렙은 1015인데 900초중반따리3이 데려가도 5분~6분정도면 이그잡던데 얘들이 진짜못하는애들아니고서야

그래서 마나모자란적 어쩌다한번이라 굳이 최마증을 채택할 이유를 못느꼈고

계속 빡딜가능한 체력을가진 어비스레이드나 마나가 모자랄건데 

여긴 바드가있고 정안되면 서머너까지 같이 파티해도되서 마나모자랄일은없고

어디서 뭘 잡으시길래 마나가 모자라는건지도 궁금함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숙혹헬 잡을때나 마나모자라서 마나요리빨긴했는데..그때는 회선창트리였고..

마나모자랄정도로 어디서 그렇게 빡딜을 하시길래 최마증까지 굳이 낀다는건지 잘모르겠어서

그냥 어찌해도 깨는 레이드니까 뭘 껴도 개인자유긴한데 개인적으론 딜뽕보는 예둔2를 선호함

마나 모자라는 타임에 적룡포 바로 못꽂는건 좀 짜증나긴할수있지만
난무스탠스 몇초정도 못돌리고 마나채웠다고 예둔썼을때보다 누적딜이 낮아진다?

잘모르겠음 취향차이라고 하지만 납득하기힘든 취향처럼 보임. 개인적인 의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