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명단위도아니고 작가 수십명이 메갈낙인찍혀서 쌍욕쳐먹고있는중;
근데 저건좀 아니다싶은게
티셔츠 자체문구만보면 아무 문제가없으니 구매하면 메갈후원이되는 티셔츠라는건 몰랐을가능성이 큼
단두대에 올라선 수십명의 작가중에 아메리카노엑스더스 박작가 포함한 몇명이 진짜 메갈리안이고
알음알음 건너건너 친한 몇명의 작가들은 메갈후원티셔츠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단체 후원" 티셔츠같은
명목으로 구매권유를 받거나 알려졌을 가능성이 높다는것
당연히 클로저스성우관련건에 대해서도 왜곡된 정보를 접했을테고..

아무튼 메퇘지들이 여럿 엿먹이네요
꼼짝없이 좋은의도였던 성우를 넥슨이 짤라버린줄믿고
입장표명했다가 메갈로 몰렸을 일부 작가는 지금 얼마나 빡이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