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잘못 다 떠나서

그 친했던 사람들 전부 너 욕하고 있는 이 상황이 너가 바랐던 상황이냐

나는 몇번이나 너 잘못된거 그러면안된다고 타이르고 어르고 하던 형 누님들 얼굴에 똥폭탄을 던진 네가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

후길드 소외감들던거 백번이해하고 나간것도 거기까진 좋았다

근데 꼭 그렇게 똥을 던지고 가야했냐.

그리고 사람들본다고 포장하지마.

현금관련된 것들 너가 먼저 부모님께 알린거 아니잖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