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희
2017-04-24 09:41
조회: 542
추천: 14
민폐야자잘못 다 떠나서
그 친했던 사람들 전부 너 욕하고 있는 이 상황이 너가 바랐던 상황이냐 나는 몇번이나 너 잘못된거 그러면안된다고 타이르고 어르고 하던 형 누님들 얼굴에 똥폭탄을 던진 네가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 후길드 소외감들던거 백번이해하고 나간것도 거기까진 좋았다 근데 꼭 그렇게 똥을 던지고 가야했냐. 그리고 사람들본다고 포장하지마. 현금관련된 것들 너가 먼저 부모님께 알린거 아니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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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희
[가문명] 카타스트로피 [캐릭터] 레인저 lv64. 백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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