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혼
2017-11-19 20:23
조회: 624
추천: 0
기분이 묘하다
고등학교친한 친구가 일찍결혼이라는걸 했는데
그 친구 자식 돌잔치 청접장이왓는데
내가 20대후반이 되면 그친구의 자식나이를 한번 생각해보면..
엌..
기분이 묘하게
등짝이 간지럽군
긁어줄 여자친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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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혼 빨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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