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스샷으로 오해가 될 수 있는 글이 자게에 올라와 있어 잠시 남기고 갑니다.

 

메인퀘스트 마지막 부분에 해당 되는 부분이며

 

퀘스트 진행중 시민들의 인터뷰와 함께 진행 됩니다.

 

시민들과의 인터뷰 후 신문기자에게 찾아가면 신문기자가

이건 약하다면서 더 강하게 기사를 쓰자고 합니다.

 

마지막 스샷은 결과적으로 100프로 진실이 아닌 것이지요.

 

2차 CBT가 후반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마지막 남은 날까지 즐겁게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