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펑크가 메인 컨셉인줄은 기사보고 알았네요; 그냥 판타지 + SF 로 느꼈는데

오히려 아르데타인이 더 스팀펑크 느낌 잘살림..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여러군데 이곳저곳 다듬으면

훨씬 재밌어질 게임이라고 생각함. 꼽아보자면 최적화랑 조작감

로스트아크만 아니었다면 요 2~3년 간 나온 게임중엔 제일 수작이었을듯

(사실 워낙에 쓰레기들만 나와서)

1차 테스트 끝나고나서 배그로 번 돈 좀 부어서 좀더 퀄리티 올려줬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