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클베때도 그렇고 2차 클베때도 나온 
into the wider world 라는 이름으로 유튜브에 검색하면 나오는 음악은

사람의 텐션을 올려주는 효과가 있는거같음

힘없이 걷다가도 요거 들으면 다리에 힘 들어가고

어깨가 들썩들썩함


아 시발 근데 27일을 더 기다리라고?

미친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