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보배펌)학폭 피해자 어머니의 복수 예고글
[70]
-
감동
지하철에서 딸같아서 참견한 아주머니
[49]
-
유머
매일우유 특수분유 근황
[17]
-
연예
이적 "유튜브는 다 가짜에요, 여러분"
[16]
-
게임
6종족 게임이 된 스타크래프트 근황
[83]
-
유머
33살 여과장님
[72]
-
유머
무궁화호 특실 예약석을 뺏으려는 승객
[41]
-
유머
소고기가 없는 나라는??
[17]
-
연예
대세' 뉴진스, 첫 공중파 예능 출격…'1박2일' 촬영 완료
[25]
-
연예
송해가 행사장 세팅하는 공무원 야단친 이유
[14]
URL 입력
Laplicdemon
2019-10-17 11:24
조회: 7,463
추천: 0
'아동음란물 다크웹' 이용자 310명 검거.. '한국인 223명'경찰청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는 16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의 공조수사 결과를 발표한다. 한국 경찰은 미국 국토안보수사국, 영국 국가범죄청 등과 다크웹 아동음란물 사이트 관련 공조 수사를 진행해왔다. 경찰에 따르면 적발된 310명 중 한국인은 228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이들에 대한 입건 수사는 전국적으로 진행 중이다. 이들 중에는 아동음란물 4만8600여건을 소지한 이도 있었다. 이번 수사는 미국 측의 공조 요청으로 개시됐다. 경찰은 지난해 5월 다크웹을 통해 비트코인을 받고 아동음란물을 제공해온 손모(23)씨를 적발해 구속한 바 있다. 앞서 손씨는 지난 2015년 7월부터 2018년 4월에 이르기까지 유료회원 4000명을 대상으로 아동음란물을 제공해 4억여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재판에 넘겨진 손씨는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이날 미국의 수사 결과 발표 시점에 맞춰 임시조치했던 해당 사이트에 폐쇄문구를 표시할 계획이다.
EXP
526,026
(61%)
/ 540,001
Laplicdem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