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지배의 투구의 진정한 주인








even free of the helm, i fear i would become bound to the will of its true master

볼바르: 나는 내가 투구의 진정한 주인의 의지에 묶일까 두렵다.

지배의 투구의 진정한 주인은 간수였군요 

다시말해 스컬지의 진정한 주인은 간수였나봄. 








어쩌면 반지의 제왕 사우론의 절대 반지처럼

지배의 방어구를 입고있던게 간수였는지도. 지배의 방어구와 서리한을들고, 어둠땅 무쌍을찍다가 제압되어
나락에 갇히있엇달지  












간수가 지금은 조금 헐벗었지만 

가슴구멍을 매꾸고, 장비를 입으면, 좀더 전 우주의 영혼을 발 아래 두려는, 패왕다운 악역 간지를 풀풀 풍기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