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격투가 각성 무기 '투신갑' 오는 25일 출시! 무기 원화 및 콘셉트 공개
이동현 기자 (Harv@inven.co.kr)
검은사막의 14번째 직업, 격투가의 각성 무기가 오는 25일 추가된다. 격투가가 착용하게 될 각성 무기의 이름은 '투신갑'이며, 주먹 부분 뿐 만이 아닌 팔 전체를 감싸는 거대한 보호대 형상을 한 것이 특징이다.
각성 무기를 습득한 격투가는 기본 무기를 사용했을때보다 훨씬 야성적이고 거친 전투를 선보인다. 각성 이후에도 강인한 신체를 바탕으로 다양한 무예를 펼치며, 기존 기술과의 연계도 빠르게 이어나갈 수 있다.
또한 '복혼분신'이 전투에 함께 임하게 된다. 분신은 격투가의 기운이 실체화된 것으로, 특정 기술을 사용할 때마다 나타나 함께 공격에 나선다. 현재 복혼분신이 금수랑, 위자드, 위치의 소환수들처럼 상시 소환되어 있는 방식인지, 특정 스킬을 사용했을 때 나타나는 일종의 이펙트인지는 자세히 공개되지 않았다.
보다 거칠어진 권법과 복혼분신의 존재로 각성 후 격투가의 전투는 마치 여러 명이 사방에서 공격을 퍼붓는 것처럼 보일 것으로 소개되고 있다.
각성 무기를 습득한 격투가는 기본 무기를 사용했을때보다 훨씬 야성적이고 거친 전투를 선보인다. 각성 이후에도 강인한 신체를 바탕으로 다양한 무예를 펼치며, 기존 기술과의 연계도 빠르게 이어나갈 수 있다.
또한 '복혼분신'이 전투에 함께 임하게 된다. 분신은 격투가의 기운이 실체화된 것으로, 특정 기술을 사용할 때마다 나타나 함께 공격에 나선다. 현재 복혼분신이 금수랑, 위자드, 위치의 소환수들처럼 상시 소환되어 있는 방식인지, 특정 스킬을 사용했을 때 나타나는 일종의 이펙트인지는 자세히 공개되지 않았다.
보다 거칠어진 권법과 복혼분신의 존재로 각성 후 격투가의 전투는 마치 여러 명이 사방에서 공격을 퍼붓는 것처럼 보일 것으로 소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