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회는 결국 편의성 개선 연장에 사료만 왕창주고 업데이트 질 적으로는 맛이 없었음

전 지역 대도시 포탈 개방(각 대도시별 우물로 이동) 
동 우두머리 방어구 1개 지급(거래불가) 
전 도시 창고 연결 
각 클래스별 라밤스킬 1개 추가
갑자기 뜬금없이 내놓은 마그누스도 결국 위에 있는 편의성을 위한 일회용 노가다 퀘스트 일거라 생각하는데 포탈용도로 밖에 쓰이지 않을거같음  
저거 딱 4줄 말해주면 되는데 저 4줄을 4~50분동안 돌려서 말하고 있으니 시청자들 초반엔 죄다 물음표만 날림
아직도 기억에 남는 
Q - 포탈 생기면 말은 어떡해요?(왜 만들었어요?)
A - 포탈은 말도 함께 이동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10vs10크루,심해의공포,검은별레이드,무역의시대 나가리 됐고
심야통보때 예고한 엘프전쟁도 1도 언급 없었음
이거로는 부족했다고 생각했는지 이젠 안한다던 설레발 또 시전
아침의나라 올해 겨울~내년 봄 전에 출시 예정? 이거 검은사막 2년이상 한 유저들이면 안 지켜질 거 알 거임
올 겨울 출시 예정이면 설산처럼 몇가지 시연이라도 보여줬을 거라 생각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