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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8 11:46
조회: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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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엔시는 나의기대를 저버리지 안았다...^^아이온 처음 으로 시작한 캐릭이 수호성......남자의 로망은 양손검 or 검방~
쳐 맞으면서도 다 죽어가면서 피통 다시 살리며 전장을 누비는 모습을 상상했었습니다. 하지만 현질은......만렙이 되어야만 발휘되는 몸빵.....하지만 공격이 안습.....ㅜㅜ 다른 캐릭은 날고 기고......동렙 살성한테 개발리는.....이상황을 보며 생각했죠, 그래도 nc는 나의 기대를 저버리진 안겠지^^ 친구며 동생들이며 다들 살성 검성키울때 두고보라고 이 바득바득갈며 렙업한지가 어느덧38렙 아직도 스킬한 쿨탐에 들었다 놨다하면 날개피고 울고있는내 캐릭을 너네들 nc가 가만 안둘거야.. 야라고 생각하고있었드랬죠.... 아침에 인벤 열고 본 패치소식......눈물이 앞을 가리는군요....린2에서도 단검이 검방 이기기는 하늘의 별따기였기때문에 속으로 쾌재를 외치며 글을 남기게 되네요....이제 공속검가격도 떨어질테고 밸런스도 맞는거같고^^ 아...오늘은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수호의 입지를 확실이 굳히는 패치가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안네요... ps:제 생각엔 이도류 나올거 같은 느낌도 들어요^^ nc들이 하는게 뻔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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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리쓰마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