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성을 예로 들면 무조건 공5마석이죠.

 

명중마석이나 기타 마석들은 왜 있는지 조차도 의심이 듭니다.

 

분명 쓰라고 만들어 놨을진데.......

 

 

저는 마석의 효능에 대해서 동일 가치를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명중 몇이 공1과 같고 명중 몇이 공5 효과와 같은지 사내내부 테스트에서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명중 역시도 게임내에서 확실한 효능을 보장 받으려면 게임내에서 미스와 명중의 확실한 보정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제가 건의하고 싶은 건,

 

와우처럼 한손검은 기본 미스율15%, 양손검은 기본 미스율8%, 쌍수는 기본 미스율25%로 잡는 겁니다.

 

이건 제가 생각하는 아욘의 적당한 미스율 이라고 생각하고 적는 겁니다.

 

자, 게임이 저렇게 바뀌는 겁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할 생각이시죠?

 

일단 명중 마석부터 박으시겠죠?

 

왜?

 

그래야 스킬이 박히고 연속기가 미스없이 들어갈테니까요. 당연하죠^^

 

 

그렇다면 대체 명중 몇이 1%고 명중 몇이 5%정도인가?

 

 

아욘은 그저 숫자만 나오죠. 명중 +75 이런식으로....

 

명중 몇이 1%에 해당하는지 일단 찾아야겠죠. 그래서 대략적인 값이 나오면 쌍수를

 

사용하는 유저들은 기본 미스율이 25%니까 명중25%에 근접하도록 1차적으로 명중마석을

 

박을겁니다.

 

전 대략 명중+50이 대략 2%의 효과를 가졌으면 싶네요.

 

왜냐면 쌍수캐릭은 6소캣 모든 부위 착용했다 생각하면 소캣이 36소캣 입니다.

 

여기서 명중 25%근접하게 박을려면 대략 모든 살성은 명중 +50을 12개~~13개 정도 박아야 합니다.

 

그리고 명중을 다 박고나서 나머지 소켓에 자기 취향대로 공격력을 올릴것인지, 치명을 올릴 것인지의 취향으로 가면

 

됩니다.

 

물론 이런식으로 치명타 보정등등 그런것도 같이 시행을 해야 공 올인같은 부작용이 나오지 않겠죠.

 

이렇게 모든 마석이 스임새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각 마석의 가격차이가 커지지 않고 모든 마석이 쓰임새가 있게 됩니다.

 

물론 마법 캐릭들 역시도 살성의 예와 마찬가지로 그에 맞혀 밸런스를 작업 해야겠죠.

 

아욘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제일 불만이었던 부분중에 하나가 이런 마석옵션의 균등치 입니다.

 

바껴야 하지 않을가요?

 

어떤식으로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