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데모니움에서 외판으로 돈좀 주세요 외치니

바로 3분이 100만원씩 꽂아주네요

 

한번도 이슈가 되지 않았지만

저변에서 조용히 유저수와 부를 축적해온

트리니엘, 과연

강남섭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