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카나 싹 갈아엎게 안한다고 했는데
나온건 문제가 되지만,

뭐,
1. 순수셋이랑 비슷하게 나왔어야한다
2. 두 부위씩 나왔어야한다

1번부터 말하자면, 아르카나 굳이 새로 맞출 필요가 없으면 이미 유효옵 다 찍은 유스티엘 파밍하러 갈꺼임?
유저들이 성장동기 ㅈ도 없는게 항상 문제라고 하는데
아르카나라도 안나왔으면 게임 더 ㅈ댔다고 봄

2번 두부위씩 나오면, 2시즌은 기다려야 초월 4셋을 맞출수 있음. 솔직히 유저들이 아르카나에 징징대는 그 기저를 생각해보면

유저 : 순수셋 열심히 맞췄고, 힘들었기 때문에 내가 한 세팅이 마지막이었으면 좋겠고 거기에서 안정감을 느끼는거임. 근데 그 안정감을 갖기 위해 성격급하고 빨리 고점을 찍고 싶어하는 한국인들이 2시즌을 느긋하게 파밍하면서 좋다고 할 수 있다고? 지금까지 수많은 rpg를 해왔지만 난리난다고 봄.

그리고 생각해야할께 이 안정감은 결국에는 지루함이고, 지루함은 그 무엇보다 게임이 망하는 지름길임
아르카나를 새로 맞추는거 ㅈ같긴지만, ㅈ같아도 성장동기가 되는게 사실임.

모든 게임에 통용되는점인데, 무기로 가정을 한다면

현질도 하고 노력도 해서 현재 나온템중 최고점의 템을 깔끔하게 맞췄어. 엄청 뿌듯하고 할꺼 다했다는 마음에 안정감이 생기겠지. 근데 그거 한 일주일 지나잖아? 게임에 목표도 없고 도파민 요소도 없어서 슬슬 흥미 떨어짐.

그러다가 다음 등급템 나오면, ㅈ같긴한데 다시 목표가 생김.

물론 얘내 밸패고 운영이고 ㅈ같이 하는건 사실임, 근데 rpg 특성상 라이트한 리셋은 필수불가결하고, 그걸 잘 조절하는게 게임사의 몫이겠지

라이트한 리셋조차 안하면 게임이 고이고, 그 속도를 줄이기 위해 후반에 속도를 줄이면 고인물들은 성장동기가 없어서 게임에 흥미를 잃게됨

하드 리셋은 또 고인물들의 노력을 박살내서 후발대가 크게 이득보는 구조기 때문에, 고인물들이 찍 쌀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