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걸 다 떠나가지고 게임이란건 > 재미가 있어야 함

그리고 사람들은 재미 있는 게임을 찾아 나서기 마련임

근데 요즘 메타가 어떰?

개인 시대, 솔로 플레잉의 시대, 간소화의 시대, 편의성의 시대 등

헤비한걸 싫어한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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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메이플 쇼케이스의 행보는 명확하고 뚜렷함.

요약하자면 "지루하고 헤비한 것들 간소화 해주겠다. 숙제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이 게임의 정체성인 보스 만큼은 시간 투자해라. 대신? 페이즈 별 연습 모드 만들어 주겠다. 그 외에 시간을 더 쓸거면 사냥해서 재획 해라."

얼마나 게임이 가고자 하는 방향이 명확한지 치킨 먹으면서 대충 봤는데도 이해가 될 정도임.

그러니 신창섭 신창섭 외치지 대중은 ㅂ신이 아님

"그럼 메이플 쳐 하러 가" 의 반박문 << "응 아이온2랑 같이 하고 있어 근데 곧 접힐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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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2를 보면 초월 14판 원정 35판임

저걸 한 주 안에 다 못 녹이면 뒤쳐지는 느낌이 들고 라이트하게 하자니 하기 싫어지고 도중에 접힘

그리고 심지어 계속 똑같은 보스 똑같은 맵 돌아서 재미도 없는데 심지어 트롤 만나면 싸우기 까지 함

사회에서도 스트레스 이빠이 받고 왔는데 겜에서 까지 머리 뜨거워 져야함

그리고 초월 크로메데 4단 기준 평균 클탐 시간이 대략 18분? 으로 잡는다고 치면

그냥 사람들은 롤 증바람이나 해버린다는 거임

왜?

한명 유격 실패하면 욕 개처먹는 아이온2보단 186개 챔피언 돌려가면서 랜덤 증강으로 도파민 뽑아가면서 낄낄 대며 몇판 하고 잠드는게 훨씬 라이트하고 재밌다는거고

한명 유격 실패하면 욕 개처먹는 아이온2보단 메이플 간단 숙제 몇개 하고 솔로잉 보스 몇판 하고 잠드는게 훨씬 알차다는 것임.

불확실성한 타인에게 의지하지 않고 나만 잘하면 시간 버릴일 없으니까. 감정 소비할 일 없으니까 ㅇㅇ. 책임감 없어도 되니까.

이게 현 시점의 게임 방향성이고 팩트라는 것.

누가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는 무한 뺑뺑이 던전 손수 해줘야 하냐? 원정 35판 초월 14판 << 이게 사람들이 숙제라고 인식 하고 있다는 건데 이걸 아이온2가 아직도 인지를 못하고 있음

난 PVE 유저니까 PVP는 알아서 다루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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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 입으로 "멋있고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의상을 내면 잘 안팔려서 수익적인 측면에서 부담이 되죠 ㅎㅎ 잘 팔리는거 위주로 많이 만들겁니다" 이런식으로 말해놨는데

그럼 게임성으로도 잘 팔리는 지금 시대 흐름에 맞춰 가야 더 벌텐데 왜 가지 않는건지 심하게 의문이 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다? 능력 부족이다~ 본인들이 말 못할 뿐이지 다 알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