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
2026-06-13 21:22
조회: 649
추천: 7
유스티엘 연레기온/오즈레기온 (침식 본1 부1 박제)명단으로는
![]() (여기 분들이 도망가심) ![]() 침식(바고트) 본1부1 3,3,2,2 파티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우선 해당 파티는 1네임드를 계속 실패했습니다. 대부분 구슬 기믹에서 터졌고, 같은 이유로 반복 리트가 이어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처음 진행하는 본캐 1 파티 인원들은 3,3,2까지는 책임지고 진행해줬습니다. 마지막 2를 진행하지 않은 이유는 상대 측에서 "여기까지 하고 그만하자", "3,3은 깨주겠다"는 식으로 이야기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2를 진행하지 않고 다음 본캐 순서로 넘어갔습니다. (이 과정에서 언쟁이 있었으며, 관련 내용과 딜 미터기 자료는 별도로 첨부하겠습니다.) ![]() (상대측 논리) 이후 상대 측 논리대로라면 기믹만 정상적으로 수행하면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2네임드 슬라임 패턴에서 본캐 파티는 전멸했고, 부캐 파티는 2명이 살아남아 패턴을 파훼했습니다. 그런데도 상대 측에서는 저희에게 일부러 누워 있었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딜량 자료를 보면 저희가 했던 것과 본인들이 했던 행동에 큰 차이가 없습니다. 제가 가장 납득이 안 되는 부분은 책임감의 차이입니다. 저희는 상대 측이 계속 실패하는 상황에서도 3,3,2까지는 책임지고 진행해줬습니다. 반면 상대 측은 저희 차례에서 3,2만 진행한 뒤 그대로 나가버렸습니다. 솔직히 3,3까지라도 마무리해줬다면 여기까지 와서 인벤에 글을 작성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본인들이 요구했던 기준은 저희에게만 적용하고, 정작 본인들은 책임을 다하지 않은 채 중도 이탈했기 때문에 이 부분이 너무 화가 나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논리로 인한 서로 본캐할때 밀어준 딜 자료 ![]() 추가로 이후 귓말을 통해 "3네임드까지 다시 돌아주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납득하기 어려웠던 부분은, 해당 제안이 상대 측에서 먼저 책임을 지고 연락한 것이 아니라 저희 파티가 먼저 연락한 뒤에 나온 후속 조치였다는 점입니다. 애초에 문제의 시작은 상대 측이 먼저 약속한 진행을 끝까지 이행하지 않고 방을 깨고 나간 것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먼저 상황에 대한 설명이나 사과, 혹은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저희가 먼저 귓말을 보내 대화를 시도했고, 그 이후에야 "다시 돌아주겠다", "서로 기분 풀고 넘어가자"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여기서 오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저희 파티는 처음부터 "3네임드를 다시 돌아주겠다"는 제안을 거부하거나 받을 생각이 없었던 것이 아닙니다. 다만 저희가 생각하기에 순서가 잘못됐다고 느꼈습니다. 저희 입장에서는 먼저 약속이 지켜지지 않은 부분에 대한 설명이나 사과가 있었어야 했고, 그 이후에 다시 돌아주는 등의 후속 조치가 나오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저희가 원했던 것은 보상이나 이득이 아니라, 먼저 방을 깨고 나간 부분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 있는 태도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분위기가 이상하게 흘러갔습니다. 원래는 사과가 먼저이고 후속 조치가 나중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저희가 마치 '누워서 절받기' 식으로 사과를 요구하는 사람처럼 비춰지고 있습니다. 제가 정말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이것입니다. 처음부터 약속이 정상적으로 이행됐다면 이런 일 자체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또한 상대 측이 먼저 상황을 정리하고 연락했다면 여기까지 감정이 상할 일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는 약속이 어긋난 것도 저희가 감수해야 했고, 상황을 정리하기 위해 먼저 연락한 것도 저희였으며, 그 과정에서 시간과 감정을 소모한 것도 저희였습니다. 저희는 반복된 리트 상황에서도 참고 맞춰주며 진행했고, 상대 측의 실수로 인해 발생한 상황도 감안하며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정작 약속이 지켜지지 않은 이후에는 왜 저희가 먼저 연락해서 상황을 정리해야 했는지, 왜 저희가 감정 소모를 하면서까지 문제를 해결하려고 해야 했는지 아직도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결국 저희가 문제 삼는 부분은 단순히 다시 돌아주느냐, 클리어를 해주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처음 약속이 어긋난 과정, 그 이후의 대응 방식, 그리고 그 과정에서 보여준 책임감의 차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판단은 자료와 함께 보시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약 : * 저희는 상대 측의 반복된 실수와 리트에도 3,3,2까지 책임지고 진행했지만, 상대 측은 약속했던 진행을 끝까지 하지 않고 3,2만 진행한 뒤 방을 깨고 나갔습니다. 이후 "3네임드까지 다시 돌아주겠다"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이는 상대 측이 먼저 책임지고 연락한 것이 아니라 저희가 먼저 연락한 뒤 나온 후속 조치였으며, 저희는 보상보다 먼저 사과와 책임 있는 태도를 원했습니다. 결국 문제는 클리어 여부가 아니라 약속을 어긴 과정과 대응 방식이며, 왜 상대 측의 실수와 중도 이탈로 발생한 일을 저희가 먼저 연락하고 시간·감정까지 소모하며 수습해야 했는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EXP
142
(42%)
/ 201
|




토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