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용이 김
그리고 반박시 니 말이 다 맞음



전피증이 나오고 나서 수검권 딜이 너무 좋고
신규 날개로 전피증 날개까지 나오니까
원딜들도 전피증을 맞추냐 마냐 했잖아

그러다가 말이 많으니까 부랴부랴
시련에서 후피증 날개 나왔고

그래서 원딜들 후피증작 하는 사람들 생겼고
정령성들도 하는 사람들 생겼잖아

그러다가 저번에 누가 쓴 글에 
'정령성은 굳이 전피증을 버릴 필요가 없다
내가 뒤에서 때리고 있더라도 정령은 앞에서 때리고 있을 수 있기에
마석에 전피증이 나와도 버리지 말고 써라' 라는 글을 봤단 말야



그 글을 보니까 드는 생각이
'그럼 정령은 앞도 뒤도 아닌 옆구리에서 공격하고 있을 수도 있는 거 아냐?'
하는 생각이 순간 들더라고?

그래서 허수아비 쳐봤어

뒤에서 때리면 데미지에 'BACK' 이라고 수식어가 붙고
앞에서 때리면 'FRONT' 라고 붙어
근데 옆에서 때리면 아무것도 안 붙어
별도의 수식어가 없는 거야

즉 옆에서 때리면 전피증/후피증이 안 먹힌다는거야

다른 딜러들이야 본인만 움직여서 후피증을 적용 시키면 되는데
우리는 본체만 움직여서 원융에 후피증을 먹여도
아직도 딜 지분 차지하는 불정/고정은
후피증을 먹고 있는지 전피증을 먹고 있는지
옆구리에서 때려서 무피증/피증/치피증을 먹고 있는지 모른다는 거지


그래서 내 생각은 정령성은 타딜러랑 구조가 다르니까
우리는 전피증/후피증보단
기존처럼 그냥 무피증/치피증/피증을 맞추는게
더 나은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