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해명글을 기재하는 사유는 메어섭 최초 원정대의 명예와 이미지를 조용히 역사의 한편에 묻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단계에 잠시 머물다간 한사람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받을 고통과 오해를 씻고자 합니다.

또한 이글은 문제 발생단계부터 현재까지 숨겨진 스토리가 많으며 한순간 발생된 문제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1. 웨스티안 원정대 운영자금?  웨스티안은 원정대 운영 자금이 없었습니다.

 

- 영지선포석 준비를 위하여 섭초 기부를 받았습니다. -> 팔라딘 관리

    

- 이번 사건의 계기인 원대륙 작업장 수익의 30%를 운영자금으로 사용하기로함  -> 사신데스 관리

 

 

2. 원대륙 작업장 운영목적?  철갑전차 3대제작, 원정대원 명점확보, 원정대운영비 충당

 

- 작업기간: 시간당 500~600점(5~6시간) 일일 3천점씩 10일 목표 -> 총14일 소요됨 

 

- 작업장 기여도: 사신데스(3만3천점), 키쓰남(3만점), 푸린(1만8천점), 리유외 많은 분들이 5천점~1만점 획득 (약30명)

 

- 작업인원: 6명유지 한파티만 운영, 열외 인원 발생시 로테이션 운영

 

- 작업장 수익: 망토값 비례 평균 300~500골 발생, 일주일 후쯤 100~200골 사이로 하락

  (사유: 처음 일주일간 2만점 획득, 나머지 일주일간 1만점 획득 일일 작업시간이 반토막남)

 

 

3. 문제발생계기?

 

- 작업 일주일 후쯤 수익은 반토막나고 인원 교체는 잦아짐 재료템을 골드의 가치로 환산하여 6~10명에게

운영비를 제하고 분배하기가 상당히 난해하여 분배를 하지 않았습니다. (당시엔 문제를 삼지 않았음) 

 

- 정작 문제가 된것은 어느날 가입한 리유 케릭이 작업 중간쯤 참여를 했고 작업이 종료된 2주 후쯤

 왜 결정을 안팔고 제작을 하느냐고 문제를 제기하며 시작 됩니다.

 

 

4. 결정을 안팔고 제작에 사용하게된 계기

 

- 작장 시작후 4일째쯤 모인 골드와 결정을 봤을때 전차3대 (1500골예상)를 제작하기 힘든 판단하에

수익을 낼수 있는 방법을 간구하던중 초기 자본금을 원정대 농장 운영에 투자하고, 결정은 팔기보단

제작으로 2차 수익을 내보자라고 회의를 통해 결단을 내립니다.

 

- 그결과 농장은 예상외 난관에 직면하여 망하고 오히려 제작에서 많은 수익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5. 제작으로 얻은 수익은? 4000~5천골 정도예상

 

- 원정대 농장구축에 800골 지원 (농장은 운영비30% 제하고 원정대원에게 수익분배 목적) 처음 젖소 300마리 사육

- 주요 포탈요충지와 무역 거점에 원정대원 집지어 주는데 200골

- 철갑전차 2대 제작에 800골

- 원정대원 무역선 제작 지원에 몇백골

- 원정대원 달구지 만드는데 200백골지원

- 원정대원 호박허수아비 세금지원에 200골 지원

- 뜨거운맹세 구입에 700골 빌려줌

- 각종 원정대 운영비 지원에 몇백골 사용

- 아직 못팔고 남은 템이 몇백골

- 각종 편린무상지급, 척살단 운영비 지원 

   

6. 리유와의 갈등 및 문제발생 시작

 

- 리유는 결정을 팔기를 원함 -> 저는 2차 대안이 나오면 팔기로 합의 했으나

 

- 결국 모든 재료를 리유한테 인계 (리유스샷참조), 대신에 제작은 지속하되 리유가 모든 관리를 하게함

 

- 하지만 다음날 원정대 목표를 정하기 위하여 회의를 하던중 또 결정 팔자는 얘기가 나옴

 

- 결국 화가나서 리유한테 줬던 모든 재료 회수, 그날부터 원정대 분위기 싸해졌으며 결국 파가 갈림

 

 

7. 이제부터 리유가 말하는 얘기의 모든 반론 증거 공개 하겠습니다.

(진짜 이런얘기까지 하기 싫은데 리유가 이미 쪽팔리게 실케릭 공개 했기에 설명합니다.) 

 

- 리유에게 300골도 주기 싫은게 아니라 협의점을 찾을려고 했습니다. 왜?

 

- 그뒤엔 푸린이라는 케릭이 있습니다. 뜨거운맹세값 2700골중 원정대 자금이(840골) 들어갔고

원대륙 지분과 그동안 기부했던 자금을 돌려 달라고 두명이 얘기했으며 총 4명에게 돈을 주기위해

원정대 해체전 소집을 했으나 푸린이 1500골, 리유 300골, 나머지 2명포함 2000골 상당을 요구를 했기에

돈이 모자르던 저는 일단 푸린이아 협의를 진행하려 했으나 중간에 결국 리유가 인벤에 알기겠다며 나가버림.

 

8. 그 두명이 그돈을 요구 하게된 계기는? 그때 받았던 재료값이 3250골의 값어치를 한다 입니다.

 

- 리유 스샷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온갖 아이템을 다포함 시켜서 3250골이란 금액을 만들어 냅니다.

 

- 원대륙에서 목재도 주고, 도면도주고, 제작템도 줍니까? 제 것도 있고 기부받은 것도 있습니다.

 

- 그리고 원대륙 작장의 숨은 공신은 키쓰남이라는 케릭이 따로 있습니다.(3만점 정작 그동생은 아무말없음)

 

- 또한 왜 처음엔 결정값 분배에서 지금은 모든 템을 포함시켜 정산을 해달라는 거죠?

 

- 푸린이가 1400골받아야 한다면 저랑 키쓰남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은 얼마를 받아야 하고 

 도대체 원대에서 수익이 얼마나 나야지 그돈을 줄수가 있는 겁니까? 상상이 가세요?

 

- 결국 그래서 리유한테 확답을 못줬고 리유는 그냥 대화창을 그냥 나가버린 겁니다.

 

 

*아래 리유한테 맡겼던 재료와 푸린이 빌려준 840골 포함 3250골로 그들이 환산한겁니다.

 

*또한 무기 숙련 올린거 얘기하는데 제 개인 사비로 제작 한겁니다. 그증거는 아래 첨부 하겠습니다.

 

 

 

 

*무기제작 제 개인 사비로 올린 증거샷 입니다. 현금거래가 불법이라 후배 도움 받았습니다.

*2/25일 내역으로 3200골 정도 도움 받았습니다.

 

  

 

 *지금 무기제작후 제가 보유한 인벤/ 창고/ 우편함/ 골드잔량 내역 입니다.

 

 *제 숙련도와 착용 아템 입니다. 횡령한 케릭이 이런 장비 들고 다니나요?

 

끝으로 마무리 된일 얘기해 드릴게요

 

- 결국 푸린이는 원정대 차원에서 샀다는 그칼은 온 원정대 사람한테 빌려 산칼이 됐고 원정대내 새로운

주인에게 팔자고 했을때 자기가 고생한것도 있고 그냥은 줄수 없다며 프리미엄을 붙여 팔자고 했으며 

결국은 개인 소유로 갖고 운영자금 840골도 치사해서 줘버리고 내보냈습니다.

 

(푸단) 이라는 부케도 애초에 키우고 있었으며 처음부터 본인이 욕심을 냈던거 같습니다.

 

(이사실 원정대원들 알면 맘이 얼마나 아플까요? 그한사람때문에 레이드를 한게 아닙니다.)

 

 

- 리유는 중간에 나가는 바람에 일이 이렇게 됐으며 이젠 300골도 줘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리유 주장중에 15일동안 20골씩 처서 300골 달라는데 다른사람들 총 14일동안 3만점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했길래 남들 3만점 남을때 12000점 뿐이 못햇을까요? 12000점 4일치 뿐이 안됩니다.)

 

- 나머지 두명은 더많이 드려야 하지만 100골씩만 달래서 드리고 마무리 했습니다.

 

*웨스티안이 해체된 배경중엔 푸린, 리유 두명이 몇명의 인원을 선동하여 자기들 뜻이

원정대원의 뜻인양 문제를 만들었으며 결국 싸우고 파가 갈리게 됐고 해체의 계기가 됐습니다.

원정대내에서 돈달라고 한케릭 저 두명뿐이 없습니다.

 

하지만 웨스티안이 개마와 합병한 주이유는 해적과의 쟁도 아니고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무역하고

쟁도하며 서로 의지하고 국가를 선포하는 그날까지 함께하기 위하여 합친 겁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이렇게 까지 진흑탕 싸움을 하게 만든 리유 원망 스럽지만 그만 하겠습니다.

우리 원정대원분들 저에 대한 오해 푸시고 자존심 실추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저 백수 아닙니다. 한가족의 가장으로 비록 게임은 좋아하지만 근무중 산재로 임시 휴가중이라

게임할 시간이 많은 것이며 3월중에 복귀 예정이라 그후엔 저녁에 주로 겜할거 같습니다.

괜히 그런걸로 약점 잡고 사람 인신 공격하면 나중에 벌받는다 리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