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 먹기 이전에 호박자리 경쟁이 있었습니다. 그때 주사위 합의를 제안했을때 거절했습니다. 저희 나그네 원정대 치명과 제가 같이있고 병태라는분은 혼자였습니다 그분은 저희에게 한명만 대표로 주사위를 했고 저희는 주사위를 해봐야 사물이나 캐릭터가 위에있어도 알박기가 가능하게 패치가 되어서 다른사람이 박아버리면 소용이 없는거라 말을했습니다.

그때 혼자서 기분나쁘게 생각하신거 같고요 .

이번에 초가집자리 먹는것도 자신이 미리 밀집허수아비 빼놔서 초가집자리가 됬다. 그래서 처음에 제시한 가격이 50골드에 팔으란 소리였습니다. 이가격엔 안팔겟다라는 생각을 하고있는데 가격을 더 올려줄테니 팔라고 말을했습니다. 그러나 구체적인 가격 말을 안했습니다. 그래서 안팔겠다는 의사표현 했습니다.

이번에 자리 거래할때에도 골룸왼팔이라는분 에게 200골드정도에 팔기로 했다. 같은가격이라면 팔아드리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니 그냥 그정도 돈없다 라고만 하고 거래장소에 와서 대기를 타고있었습니다.

철거를 시작했고 완료후 갑자기 알박기를 해버렸습니다. 또 자기는 정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저는 주인없는자리 승부하는것과 거래하는자리 알박는게 같은거냐고 물어봤습니다만 그냥 넘겨버리더군요.

결론은 그냥 자신이 기분이 나빠서 자리 스틸했고 떳떳하다 이겁니다.

패밀리가 떳다 원정대 대원 관리가 안되나 봅니다. 추가 대화내용 필요하다 생각되면 첨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