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저냥 게임하는 유저입니다

 

땅때문에 아주 쓰레기가 되었네요 같은 원정대 사람이 땅을찾아 해매다 빈자리를 발견하고 집을 지었는데

 

그땅이 거래를 하던 땅이였나봅니다. 근데 이미 박은거 찾다찾다 겨우 찾은땅 어쩔까요?

 

알박기니 뭐니 사기꾼이니...서대의 적이니 ... 참.. 웃기지도 않습니다.

 

잘못인가요?  뭘 잘못했을까요? 계정을 털어서 멀쩡한거 철거하고 땅을 차지했나요?

 

누가 사고 누가 파는거였는지는 모르지만 게임을 접니마니 해서 제가속한 원정대를 척살을 하니 어쩌니...

 

즐기자고 했던 게임에 스트레스를 더 받네요 ㅋㅋㅋ

 

뭘하든 사람많은곳에 들어가야 하나봅니다 인원 얼마안된다고 쓰레기를 만드네요

 

보는시각에따라 입장이 달라진다는건 어쩔수없겠죠

 

그냥 답답해서 넋두리 하는겁니다

 

땅때문에 우리원정대가 오르내린다 어쩐다 소리듣고 처음에 생각한게 "거래를 어떻게 했길래 다른사람이 건물지을동안

 

땅을비워뒀을까?" 이겁니다... 빈자리나면 누가 거래하던거냐고 물어보고 건물지을까요?

 

이게 부당한겁니까? 인원많고 목소리낼사람 많다고 꼬장피는 거대원정대가 올로섭에 있습니다

 

니들이 우리가 거래하던땅을 빼앗아 갔으니 니들은 서대의 적이고 쓰레기다....라는 식의 대응...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