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개요

1. 솔즈리드에 있는 호박을 팔고 릴리엇으로 옮기이 위해서 A원정대 소속 원정대원이 연합채팅으로

   솔즈 호박땅을 판다고 외침

2. B원정대 소속 원정대원이 호박땅을 사겠다고 귓말을 보냄

3. A원정대원은 이에 젖소를 도축하고 호박땅을 처분할 준비를 함.

4. A원정대원과 B원정대원이 만나서 A원정대원이 B원정대원으로부터 땅값을 받음.

5. A원정대원이 호박을 철거함과 동시에 뒤로 물러남.

6. A원정대원의 호박이 사라졌을때 땅거래를 알고 저격한 C원정대원이 호박을 박음.

7. A원정대원은 당혹감과 B원정대원에 대한 안쓰러움에 같은 소속 원정대원을 불러 C원정대 간부진을 찾음.

8. C원정대 간부와 얘기해본 결과 호박땅을 저격한 C원정대원이 다시 접속하면 알아보고 연락을 주겠다고 함.

9. A원정대원은 B원정대원에게 자초지종을 얘기하고 기다려 보자고 함.

10. B원정대원은 시간이 없다며 땅값을 돌려주지 않으면 호박사기로 신고하겟다고함.

11. A원정대원은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라며 사기로 몰아가지 말라고 함.

12. B원정대원은 A원정대원에게 사기꾼 아닌거 알겠다며 웃으면서 내일 영정당하라고 함..(즉.C원정대원이 땅을 뻇어간건 판매자 잘못이니 A원정대원에게 책임을 지라고 함)

 

여기서 발생하는 문제점.

1. A는 분명히 땅을 빼줫고 그 이상 어떻게 B가 호박을 먹게 하기 위한 행동을 할 수 없음.(구매자가 호박을 잘 박아야되는거 아닌가??. 극단적 예를 들면 위 경우 B원정대원 말이 맞다면 호박거래시 구매자는 호박 안박고 지인 불러서 그땅 박고 난 뒤에 판매자에게 사기라고 몰아가면 되겟네)

이에따라 A는 판매자로서의 의무는 다햇다고 보는대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