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은 따뜻한 곳이었다 (닉언은 안되니까 말 못하고) 

 푸가르일지 헤카루 잡는 거 뭔지 몰라서 고속정타고 나갔다가 침몰해버림
 지도 하나 쿨탐이라 일리아로 지도찢고, 헤엄치고, 아두 불러서 물에 빠트려 죽이고, 혼자 별 쇼를 다 함
근데 인벤에 글쓰니까 청새치채널에 부탁하면된다구해서 도움 기다리고있었는데
말도 없고 다들 바쁜 거 같아서 걍 끌까하는 찰나 인벤러 한 분이 도와주신다고하심.
헤카루 나오자마자 몇 마리 잡아야되냐고 물어보시더니
 바로 두둥탁하니까 이미 헤카루는 디져있음  
바로 일지 클리어함;;  ㄹㅇ ㅈㄴ 멋있엇음.  개쿨하게 벨리아까지 복귀시켜주고 빠이빠이함
 캬~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