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0때 펄없 정식 서비스때 유저들이 드디어 탈 카카오 한다고 몰려들었음 뭐 많이 주고 하니까 근데 여전히 운영진이 걍 방치 플레이 해서 유저 싸악나감


노바때 전섭 혼잡 기억함? 그때 유저들 말만 조금더 들어주고만 했어도 나름 유지했음

그런데 1달~ 2달 지나더니 유저가 싸악 빠짐

운영진이 유저들 가둘 생각을 1도 안했음


그리고 진짜 최적의 기회 21년도 게임업계.

메이플 확률 조작으로 터지고

던파 궁댕이 맨단 터진거 후유증으로 빌빌거리고

마비노기, 리니지 등등 온 게임업계가 다터져서

그 유저들 주워먹기만 하면 되는거였음

유저들에게 뭐좀 주고 편의성 패치나 콘텐츠 패치 공격적으로 했다면 지금 검사유저수 솔직히 지금처럼 ㅈ박아버리지는 않았을 거임

그런데 어떻게됨? 로아한테 다 뺏김. 로아는 그당시 퍼주고 와준유저들에게 감사편지 쓰고 엄청 공격적으로 행동했는데

검사는 난민들이 오던지 말던지 걍 방관함 개같이 멸망당함

개발사 스스로가 유저들을 모을 생각. 심지어 유저들이 와도 적응의 도움을 전혀 주지않았음 개발사 자체가 걍 유저들 모을 생각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