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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8 09:36
조회: 6,354
추천: 22
펄업이 너무 애매한게뭐 하나를 확실히 못함. 매주 패치 하는데 보통 크게 보면 새로운 걸 추가하거나 기존의 있던 걸 수정하거나 둘 중 하나임. 둘 다 하면 좋겠지만 시간과 인력은 한정적이니 그건 뭐 이해함. 근데 추가하면 수정 안한다고 욕 먹을거고 수정하면 추가 안했다고 욕 먹음. 그럼 어차피 욕은 먹는건데 최소한 반대쪽 욕을 안 먹으려면 하나는 제대로 해야지 기껏 일하고도 욕 먹는 짓을 계속 반복함. 패치 말고 의상도 그래 현대 의상은 게임 컨셉에 안 맞아서 안 낼수도 있음. 이 좋은 그래픽으로 룩딸질로 의상만으로 사람들 놀거리가 생기고 매출도 올릴수 있지만 그거 싹 다 무시하고 철학? 고집?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함. 그럼 그동안 컨셉에 맞는 의상을 진짜 이쁘게 잘 냈냐? NO. 의상 냈는데 유저들이 구리다고 수정해달라는거 수정해줬냐? NO. 그러니깐 컨셉 지키는 선을 탔으면 그거라도 똑바로 해야되는데 그것도 못하면서 현대의상도 안된다고 하니깐 욕을 양쪽에서 두배로 쳐먹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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