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사람 없는 벨리아라 머리위에 주렁주렁 달려있는게 일상이긴 한데 그래도 고인물들이 은근 몇분 계셔서 순위 재법 밀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역시 점검 끝나자마자 접했더니 후후...

예전엔 주렁주렁 달려있는거 싫어서 누가 알려주신대로 가리기 하고 다녔는데 제가 가려봤자 다른 유저들한텐 다 보인다는 말 듣고 그냥 다 보이게 하고 다님
그래도 이게 좋은 점도 있네요 이를테면 레벨 순위가 2위나 3위로 밀려있으면 조만간 누가 땅축을 켜시더군요...후후 거기 뜨끔하는 님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