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상마가 인겜 밸런스에 영향을 끼치는 것도 아니고

예전처럼 이동할 때 말타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고작해야 기분 조금 좋아지는 건데, 만들기는 존나 ㅈ같고

이게 진짜로 가치가 있어서 가치가 있다라는 느낌보다

그냥 만들기 좆같아서 가치가 있는건데

몽상마 뿌려주면 최소비용으로 최대 만족감을 주는거 아님?




동검별을 뿌려라 동데보를 뿌려라 이지랄 하는데

크론석 기준으로 말하면 동데보 원트에 350억이고 동검별 원트에 120억이다

이거 펄로 환산하면 세일 의상으로 계산해도 동검은 원트 20만원 동데보는 원트 60만원이다.

심지어 동데보는 하락까지함 하락하면 -850억 (유데보-고데보 가격)




동검별, 동데보는 현실성이 존나게 없어요 시발,, 

지금 회사 적자 존나나서 망치뿌려서 사람들 망치 사려고 펄질 존나하는거 안보임?

걍 지금 게임 미래던 뭐던 싹다 던지면서 매출 땡기려고 혈안인 상태인데

뭘 알고 어쩌고 저쩌고 해야지



다시 돌아와서 몽상마는? 그냥 시간 만수르들 하루종일 히스챗에 상주하면서

겜은 안하고 수다나 떨다가 필보 딸깍딸깍

무슨 분재겜하듯 설렁설렁 몽상마 트라이 한번해보고 날먹하고 안뜨면 좆망겜 ㅇㅈㄹ하고

리스크 없이 그냥 딸각딸깍

가만보면 이 초식늘갱이년들이 더 지독함, 딸깍딸깍 운빨 좀 타고 난게 느그 업적임?



 
그니까 뿌리라고 몽상마

알아들었으면 대답해 김재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