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blog.naver.com/yyyang1864/221740291051

https://youtu.be/YrK48KYSkxs?si=paCuCvps2b6djvYF

2019년 12월 17일 화요일 금일 검은사막 모바일의 가장 기다린 신규 콘텐츠 100인의 전투를 자랑하는

" 태양의 전장 " 의 업데이트가 완료 되었습니다.

‘태양의 전장’은 서버 제한 없이 100인이 참가하는 월드 매칭 RvR 콘텐츠로 주에 총 3일만 오픈되는 전장으로

상대 진영의 총사령관을 제압하면 승리하며, 적 진영 부대장 NPC를 제압하고 특별한 힘을 얻어

캐릭터를 강력하게 만드는 등 전략적 요소와 재미를 더한 콘텐츠입니다.

‘태양의 전장’은 검은 돌의 힘을 손에 넣기 위해 벌어진 발렌시아와 칼페온의 전쟁을 다뤘는데요

이용자는 사막에서 과거로 돌아가 발렌시아와 칼페온 진영 한 곳을 정해 전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더욱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앞 서 말했듯이 검은사막 모바일 신규 컨텐츠 ' 태양의 전장 ' 은 1주일에 총 3일만 진행이 가능한데요.

12월 18일부터 별도 안내 전까지 화 토 일 / 수 토 일 총 2주간 14 : 00 ~ 20 : 00 까지 진행이 됩니다.

태양의 전장콘텐츠를 이용하기에는 2가지 조건을 충족해야하는데요

(1)태양의 전장은 ‘사막에 부는 붉은 바람’ 이야기 의뢰를 완료한 이후 이용할 수 있으며

(2) ‘사막에 부는 붉은 바람’ 의뢰는 전투력이 7,000 이상인 상태에서

대사막 가문 의뢰 ‘각성, 흑정령’을 완료해야 수행할 수 있습니다.

태양의 전장에 입장하면 발렌시아, 칼페온 중 원하는 진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전장은 매주 1회 선택할 수 있으며 진영 선택 가능 횟수는 매주 월요일 00:00 초기화됩니다.

태양의 전장은 1시간 동안 최대 3번 참여 가능합니다.

전장에 함께할 진영을 선택하시면, 총사령관에 대한 설명 확인과 최종 결정을 진행할 수 있으며 이후,

전체 서버에서 총 100명(진영 별 50명)의 모험가가 모이면 전투가 시작됩니다.

※ 전투 시작을 위한 최소 인원은 총 80명(진영 별 40명)이며 일정 시간이 지나면 최소 인원으로 자동 진행됩니다.


총사령관은 상대 진영의 총사령관을 제압하는데 성공하면 게임을 승리로 이끌 수 있습니다.

또한 부대장은 부대장이 사망하면 총사령관이 약화되어 제압에 유리해지며 , 적 진영의 부대장을 제압하면 마지막 일격을 가만 모험가가 부대장의 무기를 획득하게 되며 전투력이 증가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