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공 감성 채우려고 동툰반 쌍으로 사려고함
요즘 가격 상승해서 1400억 목표로 모아보자 이런 생각 중으로 파밍중이었는데
동데반이 너무 일찍 나와서 1400억 쓸 이유가 없어짐

좋게 생각하면 1400억 번거고 나쁘게 생각하면 할게 없어짐
크론석은 현재 25만개 있어서 그동안 의상 예구될거 생각하면 최소 30만개 스타트라
왠만한 억까 아니면 뜰거같음

정밀 망치 11월까지라고 해서 동데반보다 죽신 무기가 빨리 나올 줄 알았는데
데반이 먼저나오니까 좀 패닉오긴 함

이렇게되면 죽신 무기는 강화가 아닌 개량 비슷한 형태로 갈 수도 있을거 같음
왜냐하면 지금 데보레카 악세가 비용에 비해서 효과가 너무 미미함

그런데 죽신 무기까지 공방합에 영향을 주면, 상대적으로 액세서리 밸류가 많이 낮아짐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그런데, 또 매출 급해졌다고 펄어비스에 미친짓으로
죽신 무기에 크론석 강화로 미친척하고 데보레카+죽신무기로 크론석 씨를 말려버릴 수도 있음
이러면 진짜 막장이 되긴함

데보레카 반지가 너무 대책없이 빨리내니까 상대적으로 죽신무기에 대한 걱정이 너무 앞서네
너무 괴랄하게 파밍강도를 높일 수도 있고, 크론석 소모량을 말도안되기 늘릴 수도 있고
뭔가 극단적인 방향으로 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