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 스틸이 있든 서로 말 싸움이 일어나다가 감정이 격해지든간에 그때 칼켜서 너희들끼리 해결해. 난 관여 안해. 이러려고 놔둔다

혹은

김대일 전 대표(현 펄어비스 의장이자 설립자) 가 직접 만든 시스템이라서 없애지 못 한다.

만약 둘 중 하나가 아니었다고 해도 이젠 없어져야지. 머하러 유지하는지 이해못 하는 시스템.

없애라고 지속적으로 건의해도 무시하고 패널티나 강화시키기만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