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적인 괴롭힘 제재라는 약관부터 애초에 앞뒤가 안맞는걸 하나씩
조목조목 따져서 반박해드림

1. 조련러,잠수러,생활러,초보유저 죽이는것은 제재다

이것도 전제가 명확해야한다
[전투지역 또는 위험 지역에서 사냥중인 유저는 해당이 안되며, 상대방의 스팩을 인게임 내에서 직관적으로 볼수 있어야함 + 초보의 기준을 명확하게 잡아야함 동투발스팩인 249 / 309 이하라던지 이런식의 구체적인 기준]
조련러,잠수러들은 마을 주변인 안전지역 또는 그근처전투지역에서 돌려놓음 물론 그 과정에서 희생되는 피해자가 있으니 나온약관임은 ㅇㅈ,
그렇기 때문에라도 칼삭제를 함으로써 이런 피해자가 나오는일이 근본적으로 없어야함

2. 칼을 삭제하는건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

이건 그냥 100% 개소리임 겜안분 그 자체고 게임이해도 1도없는 그냥 병신새끼가 바이럴로 펄없의 병신짓 쉴드치는놈이거나 분탕족속일 확률이 99%임
펄없도 반박못하는 근거가 있기때문, 시즌채널은 칼이 아예 안켜짐
따라서 [거점전/공성전 채널인 발레노스,발렌시아,세렌디아,칼페온,메디아,카마실비아 1채널과 장미전쟁채널인 오딜리타 1채널 그리고 아르샤, 무명-아르샤 채널을 제외한 모든 일반채널 역시 시즌채널과 동일하게 칼을 못키게 바꾸는건 100% 가능한일임]

3. 비비기같은 비매너 유저들을 방지할 대안으로 칼이 있어야한다

그럼 비비기의 기준, 선점권 등을 정확하게 따질수있는가? 그 기준이 있는가? 이거부터 전제가 되어야 이런 주장도 가능한거임
그게 아니면 그냥 모든사냥터 밀실화시키고 누가 비비더라도
개개인마다 전리품을 획득 가능하게 바꾸면 이런 일조차도 문제가 안됨


그냥 펄없 이 병신들이 앞뒤안맞게 근시안적으로 일벌려놓은 짓거리(=실수)를 만회하려고 이것저것 병신짓을 더해 지금처럼 앞뒤가 안맞는 모순이 발생하는거임

거점전/공성전 채널,장미전쟁채널,아르샤 제외하곤 전부 시즌채널처럼 칼 못키게 바꾸고(사실상 칼삭제), 루팅시스템을 개편하고 모든사냥터 밀실입장가능하게 바꾸고 저 약관 없애는게 지금으로써는 일관성/형평성도 지키면서 지들의 운영 방향성도 유지하고 유저들에게 욕 덜쳐먹는 최선의 방법임
이것도 못하면 그냥 게임 문 닫아야지 김재희 넌 빨리 사퇴좀 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