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람이 없는 평일에 주로 마트를 감.
내가 마트갈때마다 질척거리는 단아한 카드설계사 미시녀가 있음.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요즘 유행하는 플러팅이라고 그린라이트라고 언급함.

세미정장입고 마트로 출발합니다.
다가오면 못 이긴척 술한잔 해준다고 고백할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