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줄 달래기 시연회 때도 엠바고로 입단속 시키고 정보도 없는 시연회라고 욕 개처먹더니

요즘은 과감하게 그냥 P의 거짓, 스텔라처럼 스팀 데모판을 만들어 줘야지

동네 마트 오픈 뽑기 추첨작 하는것도 아니고
추첨 된 유저 몇명 긁어모아서 비밀 서약서 쓰고 게임 시연하고 앉아있냐?

펄어비스는 진짜 소수정예를 좋아하는듯
환상마 이벤트도 그렇고 몇만명이 하는 게임에 소수들만 즐기는 귀족제 놀이는 그만 했으면 좋겠다.

붉은사막은 아키에이지2에도 밀릴 거 같긴한데 
뭐라도 해야할거 아냐
자꾸 입단속 시키고 엠바고로 협박한다고 게임퀄이 올라가는것도 아니고
얼리엑세서라도 풀어서 유저들 반응 겪어보고 내부작업하는게 더 효율적이지.

파티클 눈뽕으로 낚시용 영상만 풀게아니고
실질적인 인게임을 보여달라고.
예전 인게임이라고 내놓은 영상 작업 커맨드보니까
앵글 연출 모두 그 영상 만들려고 피와 살을 깍아서 만들었다는거 보고..
얘네 CDPR 사이버펑크 출시때 보고 느끼는거 없나라고 느낌.

박스 껍데기만 ㅈㄴ 포장하고 있음.
알맹이가 중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