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들한테 사다리 준다거나, 뉴비들이 고수들 빨리 따라잡고 싶다거나 하면

왜 시간, 돈도 안썼으면서 따라잡고 싶어 하냐고

도둑놈 심보라고 생각할게 아니라

MMO, 실시간 서비스 장르라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야 한다고 봄


콘솔 게임이야, 진도나 엔딩은 정해져있고

유저가 어느 부분에서 정체되든, 쉬든 마음대로 조절 할 수 있는데

검사같은, 실시간으로 신규 시즌이나 신규 지역 나오는 MMO게임에선

어느 유저 층이나 새로운 컨텐츠나 새로운 스토리, 지역 맛보고 싶어 하는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함

신규 챕터에 최대한 빨리 가고 싶은 생각도 드는게 당연하고.

이 부분은 다른 겜에서 시즌제, 하드 리셋 하는 이유이기도 하니깐.


근데 검사는 이상할 정도로 2,3년 전에 만들어진 사냥터에서

하루 2시간 많아야 3시간 게임하는 일반인들이 몇 달 몇년 파밍해야 1부위 정가치는 수준에

다음지역 가려면 6부위, 4부위가 필요하다보니 겜 구조가 약간 이상하다고 느껴지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