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이었나 20년도쯤으로 기억함.

복귀라하기도 뭣하고 거의 신규급 계정이었는데 ㅋㅋㅋ

난 로나로스 입성하고 오오 돌아지네? 하고 좋아하고 있던 시기였고

억압세트라 하면 다들 알거임.

그거 끼고 놀고 있는데 길드에 쟁이 걸려서 오핀쪽에서 싸우고 있다고 주변에 있으면 와달라는거.

쟁이 뭔지도 모르고 피빕도 모르고 걍 갔음.

가니까 격투가가 오더니 바로 내 멱살 잡음.

그러고 스킬 하나 쓰니까 내가 뒤짐.

그 새끼도 어이가 없었는지 그 자리에 가만히 있더라고

그러고 이렇게 말함.

"이딴 새끼도 쟁하겠다고 쳐기어오네."

그때의 모멸감은 잊을 수가 없음.

데스노트에 그새끼 가문명 적어놨는데

복수하려고 스펙업하고나서 검색해보니까

가문명 바꿨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