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필수아닙니다.

특히 요즘엔 펄로 야영지 다 구매하고 다니거나 

세내기가방이 아직 남아있을 뉴비들은 절대 필수아닙니다.

야영지에서 바로 물약이 구매가능하고 없다면 세내기가방은 무게제한이 없어서 무한으로 물약을 우겨넣을수있습니다.

물약작의 가장 큰 장점은 물약의 무게입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장점이 조금 편한것과 무게 밖에 없습니다.


고인물기준으로야 효율따지고 뭐따지고하면 당연히 필수겠지만

천천히 검은사막에 스며들어야 되는 뉴비들은 신경안쓰셔도됩니다.

오히려 진짜 무진장 할거없을때 건드려보거나 

나~~~~~~중에 스펙올라가서 높은사냥터에서 나오는 수익으로 '여유로울때' 물약을 사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 상황에서 아래 팁글 처럼 가하즈 돌아서 물약을 산다?? 절대 비추입니다. 뉴비들은 그 돈으로 사야될것 무진장 많습니다. 애초에 닥사자체가 뉴비들에게 폐사급 컨텐츠이기때문입니다.

그냥 사냥은 여유롭게 하루에 1시간(야영지버프시간)만 하면서 오래 한다는 생각해야합니다.

요약하겠습니다.

천천히 하고싶다 -> 사냥같은거 하루에 3000마리 정도만 일퀘형식으로 잡고 이곳 저곳돌아다니면서 천천히 즐기세요. pvp의 의미도 많이 없어진 지금은 남이랑 비교해봤자 손해입니다. 진정 자기가 뭘 하고싶은지 생각해보고 플레이하세요

스펙올리고싶은데 물약작도 하고싶다 -> 원소파밍되는 지역에서 주로 사냥 + 5개짜리 주간퀘 꼬박꼬박하세요. 

스펙만 올리고싶다 -> 차라리 가하즈, 켄타 사냥으로 빠르게 원하는 단계의 검별을 정가하세요

물약작 하고싶으면 하시는거 맞음. 근데 물약작에 매몰되는순간 검사는 그냥 몇 주간 집에 와서도 노역만하는 재미없는 게임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