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oooch
2018-09-23 20:07
조회: 2,928
추천: 19
얼마나 답답해 보였을까요새벽에 히스몹들에게 사냥당하고 있는 저를 5분가량 보시더니 짬을 내시어 몰이방법을 알려주신 버묘님.. 얼마나 갑갑했을까요.. 감사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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