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캣
2015-02-17 18:20
조회: 992
추천: 18
자이언트 History 정리!!(중요한 패치 있을때마다 update) 1. 12월16일 이전 : 오픈 전 다운로드 및 커마 기간
- '성능 좋아도 못 생겨서 안 한다'는 글들로 놀림 받던 시절
2. 12월17일(오픈)~1월1일 : 고난의 시기
3. 1월2일 : 뜬금없는 몰벼 상향!?
- 버그들은 손도 안 되고, 혐오&쓰레기 스킬이었던 몰벼가 수직 상향되어서 당황스러웠던 패치?!
● '몰아치는 벼락' 기술이 상향되었습니다. - 타격 수가 2배 증가되었습니다. - 재사용 대기 시간이 30초 에서 12초로 변경되었습니다. - 재사용 대기 시간 중엔 기술을 사용할 수 없도록 변경되었습니다. - 피해량이 상향되었습니다. - 회전 수가 증가되었습니다.
4. 1월 3일~6일 : 몰벼+피흡 동영상 등장!
- 피흡 스킬 초기화 때문에 펄 구입 현질 글이 줄줄 올라옴
5. 1월 6일~현재까지 : 몰벼+피흡 픽스 분위기
- 무시무시한 닥사 능력으로 부캐 자이언트 육성이 유행.. - 특히, 1월 16일(금) : 전 캐릭터 잡기 저항 추가 패치로 자이언트 PVP는 폭망
다시 자이언트 PVP는 폭망 상태 유지!!
7. 이슈 정리
[ 결론 ]
1. 자이언트는 독이 든 꿀통을 받았고 꿀 빨고 있다는 건 인정 : 빠르고 편해진 닥사로 장비 고강화는 확실히 도움. 하지만 고강 장비로 할게 없음.
2. 그 꿀 때문에 모든 패치에서 제외.. 단순 딜 싸이클로 재미는 반감..
: 아마도 펄어비스는 몰벼+피흡 주고, 자이언트는 '꿀 먹은 벙어리'가 되길 바랬던 거 같음...
3. 잡기 버그 수정은 당당하게 요구할 수 있음. - 다만, 잡기 버그 수정을 위해서 기존 몰벼 스킬 하향 운운 하는건 불편함 - 반대로 '잡기 버그 수정으로 몰벼하향하는 건 반대'라고 말하는 것도 불편함. - 두 가지는 서로 다른 문제이고 몰벼의 운명은 펄어비스가 판단하는 거고, 버그 수정은 유저로서 요구할 수 있다는 말임.
4. 몰벼로 꿀 빤건 인정하지만 정말 몰벼라는 쓰레기 기술에 뜬금없는 상향이었고 자이언트들이 기대했던 상향도 아님.
5. 그러니, '몰벼로 꿀빨았으니 PVP는 포기하고 살아라'는 식의 분탕글은 너무 유치하고 비합리적임.
하루에도 서너명씩 찾아와서 기승전[몰벼너프] 글들..
소서러들 상향되기 전까지 진짜 분탕글을 얼마나 싸지르는지..
정말 토나오게 지겨웠는데, 이젠 워리어 게시판이 황혼 스킬 때문에 시끌시끌 하겠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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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캣
●파판14 만족도 조사결과 : ●피온3 만족도 조사결과 : ●블레이드앤소울 만족도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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