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키쿄우(금강)을
모티브로하여 표현해보았습니다 :D
키쿄우 특유의 비련하고 아련하고
냉정하면서도 따뜻하고,
강인하지만 여리고 부드러운 느낌을
커마에 담기에는 키쿄우는 너무나 넘사벽이네요 ㅠ_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