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르티스
2022-07-1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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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노트]드라카니아 각성, 파멸의 비행이 시작된다두려움을 불태우고 비상하는 잿빛 날개.
이닉스. 낙원 나를 인도하는 무거운 목소리를 따라 아무런 색조차 없는 이곳에서 "펼쳐지는 날개는 곧 죽음. 그럴 때마다 머릿속을 울리는 목소리는 . 그렇게 오랜 시간 멈춰있던 우리의 시간에 금을 낸 것은, "나의 몸을 말미암아 그대들의 낙원을 되찾을 지어다. 외마디 비명과 함께 우릴 둘러쌌던 어둠이 무너져내렸다. "오라. 나약한 용의 아이들이여!" 귀밑까지 찢어진 입에서 흘러나오는 걸쭉한 피의 냄새. "나는 끝없는 겨울의 일곱 번째 마녀, 에레테아." 온몸이 종이짝처럼 찢기고 "오라, 내 심장을 찢어 먹어라. 마녀의 웃음소리가 멈춰있던 심장에 생채기를 냈다. "아이야, 잘했구나. 나의 복수는... 영원하리라." 끝끝내 비명 한 마디 없이 "날아오르라. 내 심장의 힘으로. 이제 날개를 펼칠 수 없는 계율은 사라졌다. "라브레스카의 화신에게 시대의 주인이 바뀌었음을 선포하라. 우리와 똑같은 검은 날개를 지닌 "오라, 파멸의 비행을 시작하라. 잃어버린 용의 낙원을 향하여." 드라카니아 각성 무기 : 트리온(Trion) 트리온(Trion)은 '창'이라는 의미의 용언이자, 💬 각성 드라카니아는 두 개의 창을 이용해 전투를 이어가는 형태로 방향을 잡아 보았습니다. 용의 힘을 사용하면서 폭주의 느낌을 줄 수 있는, 드라카니아의 설정이나 이야기와 가장 잘 어울리는 무기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드라카니아 각성 주요 기술 휘날리는 폭압 용의 기세를 내뿜어 적을 짓누릅니다. 파멸의 인도자 트리온의 왼쪽 창에 바람을 휘감고 격파의 돌격 마인 - 오른쪽 창을 왼쪽 창에 합친 뒤 격파의 돌격 마룡 - 오른쪽 창을 왼쪽 창에 합친 뒤 대지를 가르는 포효 마인 - 왼쪽 창에 바람을 휘감고 전방으로 방출합니다. 대지를 가르는 포효 마룡 - 용의 힘으로 왼쪽 창에 바람을 휘감고 지난 심야토크를 통해 7월 셋째주 목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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