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앞에선 국립대학생도 취업못한 한낱 똥수저 인생일뿐...

혹시 본인의 키가 작다거나 또는 살이 많다거나 공부를 못한다거나 힙합을 못한다거나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등등

부족한점이 있다면 그의 앞에서 인생을 논하는 우를 범하는 이가 없길 바랍니다

여태 쌓아온 인생이지만 인생패배자가 되는건 순식간입니다...

실제로 저는 패배자가 될뻔했습니다...

당시엔 낙동강 온도가 차가워서 살았지만 한참 그와 친하게 지낼땐 하루에도 수어번 좌절했었죠 흑흑...

ㅈxㅈ 인성 클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