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6-14 02:03
조회: 725
추천: 0
어제 오전에 있었던 일인데...한번 봐주셨으면 합니다...안녕하세요. 발렌시아서버에서 프로메테우스 라는 작은 길드에서 길마를 맡고있는 로어쉐크 라고 합니다.
그냥 묻어두려고 어제 오전부터 지금까지 고민을 해봤는데
이런분들과 혹시 같은 길드에서 게임하실분들이 계실까봐서 올립니다.
본론을 말씀드리면 길드퀘스트 때문에 투구족 주둔지로 사냥을 하러 갔습니다.
마침 가봤을때 사람이 없어서 자리를 잡고 사냥을 시작했는데 몇분정도 지나니 '오빠집이랑차사줘' 이분과 '오빠나이뻐' 이분이 오셔서 같은 자리에서 사냥을 하시더라구요. 저를 못보셨구나 생각해서 계속 사냥하시는걸 지켜보고있는데 '오빠집이랑차사줘' 이분이 저한테 말을걸더군요.
저: 네 있을겁니다. 오빠집이랑차사줘: 저희두여^^
'자리가 정해진건 없지만 어디 갔다왔으면 먼저 양해를 구하던가 하는게 맞지않을까요' 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하시는 말씀이...
열심히 하시라고 하고 자리를 이탈하는데 쫓아오시면서 하시는 말씀때문에 더 열이 받아서 해당글을 올리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별로 의미없는글일수도 있지만 저도 오랫동안 게임을 해오면서 누구한테 피해는 주지 말아야한다는 생각을 했고 말할때도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서 여러번 고민하고 말하는데 이런분은 오랜만이라서 조금 당황스럽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P
636,898
(84%)
/ 648,001
|




울프스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