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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5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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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사해동도들에게 인생사 새옹지마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해본인은 칼페온 서버의 1c 길드의 공돌이라고 해
우리길드는 오늘 큰 시련을 마주하게 되었어 함께 추운겨울을 같이 이겨냈던 영원한 우방인줄 알았던 일기방패의 길마 유x가 어처구니 없이 생리를 해서 우리 길드를 욕보이고 전쟁선포를 했기 때문이야 평소 우리 1c길드와 우리 연합길드의 크고작은 일들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본인으로써는 적잖은 배신감을 느꼈어 그런 침울한 분위기 속에 늘 컨텐츠는 고갈되고 나의 애마였던 6티어 와인젖소를 진화시키기 위해 와인젖소의 딸인 5티어 설사말을 키우기 시작했어 오늘도 할 모든 컨텐츠를 소진시키고 부질없이 설사마와 함깨 메디아 구석구석 산책을 하고 나의 애병 17 아스웰을 개량시키며 시간을 죽이기 위해 하이델 인근을 뱅뱅 돌고있었어 그때까지만 해도 본인은 우리 길드와 연맹길드간의 불화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었어 그렇게 하이델 인근을 7바퀴쯤 돌았을때 왠 무사가 내 설사마와 나를 덥치는거야 그 무사는 어제까지만 해도 서로의 일퀘를 지켜주며 필드에서 서로의 등을 맞기던 동맹길드의 무사였어 따뜻한 봄이 찾아왔는데 전우의 배신이라니 속상했어 불과 어제까지만 해도 소산에서 붉은 적들을 서로서로 막아주며 "^^7 통결" 을 외치던 전우가 내 사랑스러운 설사마와 무기도 없는 내 가슴에 칼을 꽂고 내 목을 벨때 난 엄청난 배신감을 느꼈어 그렇게 흔히 말하는 검자타임을 격고 17랩까지 키우려 했던 설사마를 14랩에서 육성을 접고 22랩 6티어 와인젖소마 수컷과 내 14랩 5티어 설사마를 교배시켰어 근친상간의 죄책감과 함깨 교배를 돌리고 쓰린속을 달래러 친구와 술한잔을 하고 방금 교미가 끝났을 내 애마들이 생각나서 검은사막을 켰는데 결과는... 나를 반기는건 5티어 빨간갈기 아이보리었어 그동안 말키우는데 들인 내 정성과 시간이 얼만대 역시 안돼는 날인가 보다 하고 원망스러운 마음에 말이름을 부정적으로 지어주고 그렇게 망아지를 수령한 순간.. 내 망막을 후려친건 5티어 암컷 빨간갈기 아이보리의 첫스킬 전력질주 였어 ![]() 벅찬감격에 몸둘바를 모르겠더라 길드 레콜에 ㅆㅅㅌㅊ를 부르짖어면서 잔뜩 업된 기분과 술기운에 오른 호기로 말 교환을 눌렸어 역시 대상은 내 5티어 14랩 암컷 설사마와 6티어 22랩 수컷 와인젖소마지 술기운에 대일갓에게 재물을 바치는 기분으로 질렀는데 ![]() 내가 처음보는 7티어 말이 나왔어 내가 격은 검은사막 인생중 가장 우울한 날이였는데 2연속 쾌거로 나는 지금 웃으며 인벤 사해동도들에게 글을 남기고 있어 아무리 검은사막에서 슬프고 괴로운일이 있어도 포기하지마 언젠가는 행복이 찾아올태니.. 모두들 전질 8티어 타는 꿈을 꾸기 바라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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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헤헤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