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환상마 스택+11
10스택까진 스택쌓는다 생각하고 하래서 진짜 그렇게 생각하고 왔습니다
스택쌓는다 생각하니 안뜬다고 짜증나거나 그러진 않더군요... 오히려 재밌었어요. 약간의? 기대와함께 도전.
트라이 할때마다 YB의 나는나비 틀어놓고 '날개를 활짝펴고' 부분에서 각성시도ㅋㅋㅋ 할때마다 꿀잼. 근데 10스택쌓고 11스택부턴 재미가조금 무뎌짐..ㅠㅋ
40트50트~100트 가까이한 후기들을 보니까 갈길이 멀구나 싶기도 하면서 만감이교차.

여튼, 환상마 도전을위해 요즘 하는것.
1.평일엔 퇴근후에 거래소-준마훈련만 켜놓음. 카마일퀘도 안함. 퀘할시간에 100개씩 올라오는 재료 입찰이나 노려보자는생각.
2.입찰하면서 듀얼모니터 한쪽으론 뉴스,영화,웹툰,유튜브,유머사이트 즐김. LOL 창모드 해놓고 즐기면서 입찰시도도함.
3.출근,잠수시간,자는시간에는 이벤트도 하겠다 조련돌림. 마을 4군데에 말4마리씩 사놓고 레밸별로 시간조절해서 말돌림.
4.주말엔 만샤움사냥으로 입찰자금,요동조각,훈련재료수급.
(이번 조련이벤으로 거래소에 일렁이가 엄청 풀려서 1000개가량 구입해둠.
조련이벤 결과물+만샤움 사냥으로 요동이를 수급해서 근원석가뭄 해결)

일단... 50트까지는 해보자는 마음가짐으로 달리고 있습니다...(50트 가까이 그이상 도전 하신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스펙업을 멈추고 환상마에 올인 중이에요. 쉽진 않은데 열심히 해보려구요.
환상마 도전 하시는분들 모두 빠른 성공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