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이년 동안 조련만 간간히 하면서 모은 몽깃으로 결국 둥지를 얻었습니다. 

그동안 게임 오래 했는데, 여건 상 더 이상 못할 것 같아, 그동안 모은 몽깃으로 트라이해봤는데, 
적당한 몽깃 소모하고 3마리 다 띄웠고, 꿈두는 기념으로 남겨봅니다.
꿈두 초기화는 2회 정도 했네요. 

완전 최상급은 아니지만, 적당히 속도 나오고 노마구 제동 150 넘기게 되어 나름 만족합니다. 
마지막으로 크로그달로의 깃털 발라주고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모든 분들 원하시는 환상마 많이 얻으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