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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5 12:28
조회: 439
추천: 9
계림의혼(흑룡마수,안심심대장)이새끼 보니까 생각난게 또있네저렙 부캐 길원이 일퀘 주간퀴좀 도와 달라니까 자긴 혼자 깬다고 헌자깨라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미포함님이랑 안궁수님(궁수는 원래 길원 많이 챙기던 분)이랑 매디아서 달려가서 도와줬지 어떻게 아냐고 나도 그러거든 도움 받은 만큼 더와주자 이거거든 너 생각할수록 찌질한 새끼였구나...소름돋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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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