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성 닌자는 일도양단, 살: 검강폭우, 이룡등공 기술을 사용한 이후 주무기로 전환하여 (특히 몬스터의 뒤를 잡기 위해) 연계를 이어나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 부분을 좀 보완하기 위해 소위 '쌍칼' 자세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이제 이 자세에서 배덕의 칼춤, 단명참, 수라난무, 빈틈없는 이음새 기술을 사용하면 몬스터를 관통하게 되어 조금 더 수월하게 뒤를 노릴 수 있게 됩니다. 또한, 기존의 주력 기술들의 피해량도 상향 조정하여, 멋을 위해 자세를 잡는 만큼 돌아오는 쾌감도 커지도록 조정하였습니다.


안이 이도류자세를 바꾼다고 사냥이 좋아지냐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